Cargill, SK 해운, 현대상선 등과의 장기용선계약하에 있는 Handy Max Bulk Carriers 6척을 관리하고 있습니다.
특히, 기기손상, Cargo/Speed/Bunker claim 및 Off-Hire 등의 Loss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고 있습니다.
Ship Management
팬오션의 Handy Max Bulk Carriers 4척 및 한국 인천항과 중국 대련항을 취항하는 대인훼리의 여객선 1척의 Ship Management 와 일본 선주사 Kagoshima Senpaku Kaisha의 자동차선 3척의 Crew Management를 수행하고 있습니다.